|
예천군곤충연구소, 경북 9개 시·군에 국가보급종 꿀벌 ‘젤리킹’ 130마리 1차 보급
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 운영 성과... 지역 양봉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김재근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6년 07월 14일(화) 18:52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재근 기자 = 예천군곤충연구소(소장 김정옥)는 14일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에서 증식한 국가보급종 꿀벌 ‘젤리킹(Jelly King)’ 여왕벌 130마리를 경북 9개 시·군 34개 양봉농가에 1차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된 ‘젤리킹’은 예천군곤충연구소가 증식장에서 농촌진흥청 연구과제인 ‘우수 꿀벌 이용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증식·관리한 국가보급종이다.
해당 품종은 항균·항염 및 항산화 활성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지닌 10-HDA의 함량이 일반 꿀벌에 비해 높은 것이 특징으로,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과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분양은 올해 계획된 3차례 보급 중 1차분으로, 2차는 예천군 관내 양봉농가를, 3차는 경북도 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보급해 연내 총 300마리가량을 분양할 계획이다.
예천군곤충연구소는 지난해 준공한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을 중심으로 우수 품종 증식과 질병 관리, 인공수정, 여왕벌 육종 등 전문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 꿀벌 품종의 안정적인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옥 곤충연구소장은 “이번 보급은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이 우수 꿀벌 품종의 생산·보급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증식과 품질관리를 통해 우수 품종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경북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김재근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