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2 17:21: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부산지역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황복 5만 마리」 방류
시, 방류를 통해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6년 07월 15일(수) 08:1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황복 방류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어린 황복 5만 마리를 오늘(15일) 사하구, 강서구의 연안 해역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황복은 5월에 수정란을 확보하여 연구소에서 자체 부화시킨 후 50일 이상 키운 것이다. 길이는 5.0센티미터(cm) 이상으로 질병 없이 성장시킨 우량 종자이다.

황복은 바다에서 최대 45센티미터(cm)까지 성장하며, 염분에 대한 적응력이 높다. 산란기인 4월 말부터 6월 말까지 강으로 거슬러 올라와 자갈이 깔린 바닥에 알을 놓는 습성이 있어 봄철 강 하구에서 주로 어획되는 고급 어종이다.


또한 황복은 과거 낙동강에도 모습을 드러냈으나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자취를 감췄으며, 지금은 국내에서 임진강과 한강 유역에서만 잡힌다. 



연구소는 낙동강 하구의 기수생태 복원을 위해서 2018년 처음으로 시험생산에 성공한 후 꾸준히 어린 황복을 방류해 오고 있다.

김준태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황복 방류를 시행해 지금까지 낙동강 하구 연안에 총 50여만 마리를 방류하였으며, 올해에만 넙치, 감성돔 등 80만미를 방류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보리새우 등 자체 생산한 다양한 수산종자 방류를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자원 회복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