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영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인삼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문화교실' 수강생을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문화교실은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창작·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인삼박물관에서 운영되며, 참가비는 5천 원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인삼 모양 쿠키 만들기 △무량수전 미니어처 만들기 △하이브리카 만들기 △수경식물 만들기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만들기와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와 자연을 친숙하게 접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며, 모집 인원은 총40명으로 오전반(오전 10시~낮 12시) 20명과 오후반(오후 2시~4시)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영주시 예약통합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삼박물관(☎054-639-7683)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흥미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름방학을 더욱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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