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태안해양경찰서 학암포파출소 경찰관들이 표류자 2명을 구조 하고있는 사진 / 사진=태안해양경찰서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9일(수) 오후 4시10분경 태안군 원북면 민어도 인근 해상에서 튜브 표류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29일(수) 오후 3시 49분경 원북면 민어도 인근 해상에서 튜브 표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즉시 학암포파출소 해상순찰팀을 현장에 급파하였다.
신고 접수 후 10여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상순찰팀은 동력 구조보드 이용 튜브 표류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구조된 2명은 40대 여성으로 지인들과 물놀이를 하던 중 해상으로 떠내려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건강 상태는 이상 없었다.
신대선 경비구조과장은“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물놀이객 및 레저 활동객 증가 추세로 구명조끼 입기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특히 이안류*가 발생할 수 있는 해수욕장에서는 안전사고에 최대한 유의하여 해양 활동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이안류 : 한두시간 정도의 짧은 기간에 매우 빠른 속도로 해안에서 바다 쪽으로 흐르는 좁은 표면 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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