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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마음에 주는 향기’ 원데이클래스 운영
향기 만들며 지친 일상에 쉼표…시민 체험형 평생학습 기회 제공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26년 08월 14일(금)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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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배움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마음에 주는 향기(아로마 향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참가자를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 박자민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아로마 향을 직접 만들며 새로운 분야를 체험하고 자신만의 향을 완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재료비는 1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향을 매개로 자신에게 집중하며 새로운 취미와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장기간 운영되는 정규 교육과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 등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강좌를 편성해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원데이클래스가 시민들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생활방식을 반영한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054-634-6003)​로 문의하면 된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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