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출항 전 안전수칙 교육 등을 하고있는 해경의 모습 / 사진=태안해양경찰서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여름철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11일부터 당암항을 시작으로 영목항, 구매항 등 주요 항포구에서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22일 새벽에는 가을철 성어기를 앞두고 낚시어선 이용객이 많이 찾는 마검포항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이어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낚시어선 사고는 총 81건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25명의 경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낚시어선 이용객과 낚시어선업자를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 음주행위 금지 ▲ 기상 및 해상교통정보 확인 ▲ 출항 전 장비 점검 ▲ 승선정원 준수 ▲ 영업구역 준수 ▲ 과속운항 금지 ▲ 사고발생 시 조치요령 등 승선원과 낚시어선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태안해경 김정현 해상교통계장은 “낚시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만큼 기본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바다낚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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