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고 기훈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성태동) Wee센터는 9월 8일(화) 명호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한 「학생 학업중단예방 아웃리치」를 실시하였다.
이번 아웃리치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느끼는 행복한 순간을 돌아보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생각해보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즐거움과 의미를 발견하고,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긍정적인 정서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활동을 마련하였다.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라는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떠올리고, 행복했던 순간을 스티커에 표현하여 게시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즐거웠던 경험과 소중한 순간을 공유하며 학교생활의 긍정적인 경험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소원나무’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장래희망이나 꿈, 앞으로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어 나무에 걸어보며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표현하였다.
또한 간식과 소정의 선물을 함께 나누며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즐거운 참여를 이끌어내고, 학업중단예방에 대한 친근한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봉화교육지원청 성태동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행복과 의미를 발견하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긍정적으로 그려보는 경험은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긍정적인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과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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