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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부천시 볼링 동호회 친선 교류전
자매도시 간 스포츠 교류로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고기훈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6년 09월 11일(금)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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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고 기훈 기자 =   봉화군과 부천시 공무원들이 볼링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농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기부제까지 교류를 확대하며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을 강화했다.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부천시에서 열린 「2026 부천시-봉화군 볼링동호회 친선교류」에는 양 도시 공무원 볼링동호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1997년 자매결연을 맺은 양 도시가 공무원 체육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친선 볼링 경기를 비롯한 교류 활동을 통해 승패를 떠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는 체육 분야를 넘어 농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기부제까지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9월 10일 부천시청 안에서는 봉화군 품은들농장이 참여한 봉화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려 봉화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도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봉화군과 부천시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대표축제 상호 참석,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체육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포츠·경제·문화 등 실질적인 교류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이번 교류는 볼링을 통한 공직자 간 우호 증진뿐만 아니라 봉화농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 기부제까지 연계해 자매도시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기훈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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