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기자 = 영주시 순흥면은 주민들의 배드민턴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순흥 배드민턴 클럽’ 결성을 위한 회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배드민턴 클럽 결성은 최근 관내 주민들 사이에서 배드민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호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지면서 추진됐다. 현재 관내 주민을 중심으로 클럽 결성을 위한 준비와 회원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배드민턴 활동은 순흥초등학교 실내체육관 ‘해와 솔’을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끝나는 18시 이후 야간시간에 활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각자의 시간과 여건에 맞춰 체육시설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학생과 주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체육활동을 접할 수 있는 지역의 공유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회원 모집은 9월 30일까지 진행하며, 배드민턴에 관심이 있는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을 통해 적정 인원이 구성되면 10월 초 발족식을 개최하고, 정기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등 배드민턴 클럽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순흥면은 그동안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활성화해 왔다.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인 파크골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라인댄스는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골프 등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도 주민들의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정선윤 순흥면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파크골프와 라인댄스, 골프에 이어 배드민턴까지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활성화되면서 순흥면이 더욱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변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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