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고 기훈 기자 = 석포중학교(교장 박경환)는 단편영화교실 ‘씨네숲 2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그날 밤, 그 집에서」가 도치기 국제영화제 국제단편 경쟁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영화의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촬영, 연기,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떠올린 생각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배웠다.
단편영화 「그날 밤, 그 집에서」는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적인 시선이 담긴 작품으로, 씨네숲 2기 학생들이 함께 고민하고 도전하며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이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수상함으로써 학생 창작 활동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학교 교육의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단편영화교실 ‘씨네숲’은 학생들이 영화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영상으로 표현하는 창작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영화 제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아 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교육활동이 학생들의 성장과 성취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박경환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모아 한 편의 영화를 완성하고, 그 작품이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