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도민일보] 김 창기기자 = 노벨리스 코리아가 2026년 10월 1일 오후 10시부로 영주공장에 시행 중인 직장폐쇄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노벨리스 영주공장은 노동조합의 파업이 8월 29일부터 시작되면서 정상적인 공장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직원 안전과 설비 보호를 위해 지난 9월 14일부터 부분직장폐쇄를 실시해 왔다.
노벨리스 코리아는 이번 결정이 사업장 정상화를 위한 회사의 독립적인 경영상 판단으로, 직장폐쇄 철회가 특정 교섭안의 수용이나 향후 교섭 결과를 전제로 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노벨리스 코리아는 설비, 품질, 인력 운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질서 있고 안정적으로 공장 운영을 정상화하는 한편, 직장폐쇄 철회 이후에도 노동조합과의 임금 및 단체 협약 교섭을 성실히 이어갈 방침이다.
노벨리스 영주공장 이상인 공장장은 "직원들이 안전하게 업무에 복귀하고 영주공장이 안정적으로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노사 간 대화를 지속해 영주공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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