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영주경찰서는 1일 영주제일교회 본당에서 노인대학 어르신 220명을 대상으로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자체 제작한 ‘고령자 위험성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작성 및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교통안전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상세히 전달해 어르신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지난 9월 지자체 협의를 통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재개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제도’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2025년 10만원이었던 지원금이 2026년 20만원으로 상향된 점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독려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여, 71세)은 “운전할 때 반응 속도가 느려져 불안했는데,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제도에 관한 경찰관의 설명을 듣고 면허 반납을 긍정적으로 고민하게 되었다.”며 “실생활에 꼭 필요한 교통안전 수칙과 보이스피싱 예방법까지 함께 배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