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고 기훈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6일 아동복지시설 ‘희망터전’ 원생 및 보호자 등 10명을 초청해 해양경찰 업무를 체험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해양경찰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친근한 해양경찰의 모습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신진파출소를 방문해 해양경찰 업무와 경찰장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현장 업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비함정에 승선해 함정 내부와 조타실 등을 둘러보고, 해양경찰의 현장 활동과 장비를 가까이에서 살펴봤다.
이후 구조대를 방문해 구조정에 직접 승선하고 인명구조장비를 체험하는 등 구조 현장을 경험하며 해양경찰의 구조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견학은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태안해경이 희망터전을 찾아 나눔을 실천한 데 이어, 아이들이 해양경찰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신진파출소는 적극행정 장려부서 포상금을 희망터전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도 이어갔다.
하태영 해양경찰서장은 “아이들이 해양경찰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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