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대구지방고용노동청영주지청(지청장 심인섭)은 10월 22일(목) 경북 봉화군 소재 건설현장에서 안전보건공단, 지방자치단체, 재해예방기술지도기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건설현장 기초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한「3단디* 실천운동」및 가을철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①작업 전 안전점검 단디, ②작업 중 보호구 착용 단디, ③작업 후 정리정돈 단디 이번 캠페인은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우려되는 건설현장 비밀집지역*의 안전의식을 높여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초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가을철 집중되는 지붕 보수 및 태양광 설치공사의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25년 대구·경북 건설업 사고 사망자의 37%가 ‘군’ 소재 또는 거주 인원이 면적()당 150명 이하 지역인 비밀집지역에서 발생 참석자들은 현장 노동자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건설현장 안전수칙 준수 의지를 다지고, 지붕 보수 및 태양광 설치공사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수칙*을 전파하는 등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①안전대 부착설비, ②채광창 안전덮개 설치, ③추락방호망 설치
심인섭 지청장은 “건설현장 비밀집지역은 안전관리가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가을철 지붕· 태양광 공사는 한 번의 추락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작업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영주지청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지역과 현장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건설현장에서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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