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진규 기자 = 안동교도소는 2026년 10월 22일에 회의실에서 신규 교정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안동교도소 박원규 소장이 신규 교정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교정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 활동방향 등을 안내했으며 교정협의회장 박진수 회장 및 고문 등 기존 교정위원 8명도 참석하여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로써 안동교도소 교정위원은 총 88명이다.
이날 교정위원들은 위촉식 이후 시설 내 작업장과 훈련장 및 수용동 거실 등을 참관하며 교정 현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 교정위원들은 대학교수, 사기업 임원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자원했으며 수용자 교육 및 교화 활동에 각자 전문 분야에 맞는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게 된다.
박원규 안동교도소장은 “교정행정에 동참해주신 신규 교정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위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전문성이 수형자들이 새로운 삶을준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규 위원을 대표한 탁호찬 의원은“ 교정위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수용자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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