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옥순 기자 = 구미경찰서(서장 조우종)에서는 22일 오후 선산장날을 맞아 선산시장 일대에서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낮 시간대 식사와 함께 술을 곁들이는 이른바 ‘반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집중 음주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날 단속은 전통시장 주변 이면도로와 주요 진출입로를 중심으로 배치되어 주간에 불시에 진행한 것으로 총 3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하였고 3건 모두 면허정지로 확인되었다.
또한 단속 현장 주변으로 농기계, 화물차 대상으로 교통법규 위반도 단속하여 안전띠 미착용 등으로 총 6건이 적발되었다.
앞으로도 구미경찰서에서는 농기계 및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 주변, 금오산 이면도로 등을 중심으로 주·야간 불시 단속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조우종 구미경찰서장은 “반주 후 운전대를 잡는 행위는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술을 마신 경우에는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고 대리운전,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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