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해경, 밍크고래 불법 소지·보관 사범 검거
서환길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08일(목) 16:15
공유 :   
|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종철)는 지난 5일 오후 8시 55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 소재 칠포항 선착장에서 불법포획․해체 된 밍크고래 자루를 자신의 선박을 이용하여 육상으로 운반하려한 E호 선장 김 모씨(47세) 등 3명을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고래 운반사범 경주선적 E호(4.95톤, 연안자망) 선장 김 모씨 등 3명은 지난 5일 오후 1시경 포항 동빈항에서 출항하여 오후 4시경 칠포항 동방 약 25.9km 해상에 미리 은닉해둔 해체된 밍크고래 124자루를 배에 싣고, 오후 5시경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 칠포항으로 입항하면서 불법 포획한 밍크고래 고기 124자루(위판가 4천 7백만원)를 소지·보관하다 잠복 근무 중이던 해경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이다.
이에 따라 선장 김 모씨는 구속영장 신청, 선원 유 모씨(56세) 등 2명은 불구속 입건하여 여죄 및 해상 포획책, 육상 운반책 등을 추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박종철 포항해경서장은 “점차 조직화․지능화 되어가는 고래 불법포획․유통사범 척결을 위해 범죄첩보 수집 및 형사활동을 강화하고 군 레이더 기지, 어업지도선 등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해․육상 유기적이며, 입체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불법 고래포획 사범 척결을 위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여 올해 들어서만 17명(3명 구속)을 검거․처리 하였다.
|
|
|
서환길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