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올 여름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8월 18일 해수욕장을 폐장했다. 이번 여름 관내 해수욕장에서는 맨손 오징어잡기 체험, 조개줍기, 불꽃축제, 동해안 천리길 걷기대회, 워터피아페스티벌 등 크고 작은 이벤트 행사를 개최해 피서객들에게 즐거운 휴식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의 편의제공과 안전을 위하여 관계 기관과 함께 행정봉사실, 바다파출소, 보건소운영, 물놀이 안전관리 등 1,620여명이 근무를 실시했으며 단, 한건의 인명사고 없이 해수욕장을 폐장했다.
올해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나곡 12,599명, 후정 18,852명, 봉평 10,311명, 망양정 25,642명, 기성망양 11,367명, 구산 46,832명으로 총 125,603명으로 지난해 120,561대비 4%증가해 울진군에서 소중한 추억과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갔다.
울진군 관계자는“다시찾고 싶은 해수욕장 만들기를 위하여 자체평가를 통하여 개선후 내년 여름을 위하여 지금부터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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