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해경, 하루밤새 불법조업선 3척 적발
심은정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3년 09월 02일(월) 22:58
공유 :   
|
|
|  | | | ⓒ 영남매일신문 / 영남도민일보 |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는 1일 밤 불법어구인 펌프망 어구로 개불 약 5천여마리를 포획한 불법어선 2척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경 대천파출소 소속 안모 경위는 대천항 관내를 순찰하던 중 북방파제 외측 해상에서 펌프망 조업으로 의심되는 소리를 듣고 현장 확인한바 2척의 어선이 불법조업 중인 것을 확인하고 레이더기지에 위치 확인 및 추적요청, 경비정 및 대천파출소 연안정이 출동해 밤 11시경 북방파제 북방 0.2마일 해상에서 선명미상의 펌프망 불법조업선(약3톤, 무등록어선, 소유자 겸 선장 김모씨,32세)을 적발하고 도망간 나머지 1척 M호(7.93톤, 연안개량안강망, 소유자 겸 선장 고모씨,46세)는 추적 끝에 밤 11시 55분경 오천항으로 입항하는 것을 확인, 대기하고 있던 경찰관에 의해 수산업법 위반으로 적발되었다.
앞선 오후 9시께에는 충남 태안군 가의도 서방 1마일 해상에서 허가없이 잠수장비를 이용해 키조개 200미를 채취한 레저보트 B호(3톤, 승선원 3명, 소유자 겸 선장 조모씨,44세)를 적발하는 등 태안해경은 하루밤새 3척의 불법조업선을 적발했다고 전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무분별한 불법조업으로 인해 어족자원이 고갈되고 정상적인 조업을 하는 어업인들이 피해를 입게 되어 불법조업 방지를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어업인 스스로 수산자원 보호 및 건전한 조업질서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
|
심은정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