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1 05:13: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해양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수산자원연구소, 강서구 대항 일원에 어린 갯지렁이 22만 마리 방류
변흥섭 기자 / yndm@yndm.kr입력 : 2013년 09월 03일(화) 17:0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수산자원연구소, 9.4. 15:00 먹이생물 자원조성 및 연안해역 생물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 갯지렁이 22만 마리를 강서구 대항 일원에 방류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이상윤 이하 연구소)는 수산종묘의 먹이생물이면서 환경정화 생물인 갯지렁이를 통해 먹이생물 자원조성과 연안해역 생물환경 개선을 도모하고자 9월 4일 오후 3시 어린 갯지렁이 22만 마리를 강서구  대항 일원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갯지렁이는 학명이 눈썹참갯지렁이(Perinereis nuntia)로 석충이라고도 불리며 몸길이 8~11㎝, 너비 5~6mm, 체절수 104~122개로 몸빛깔은 갈색을 띤다. 부산지역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으로 자갈과 돌이 많이 섞인 조간대에 서식하며, 먹이생물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생물로서도 역할이 큰 갯지렁이는 넙치․감성돔․쥐노래미․달강어 등의 낚시미끼로도 쓰이는 등 수요가 많아 일부 어촌에서는 양식도 하고 있다. 

  연구소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모충을 확보하여 시험연구생산에 들어갔으며 지난해 생산한 일부 모충과 올해 확보한 모충으로부터 수정란을 확보, 규조류와 클로렐라를 공급하여 80여 일을 사육한 결과 올해 평균 전장 30mm, 무게 0.01g~0.02g의 건강한 치충 22만 마리를 생산․방류하게 되었다.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조성을 위한 종묘의 생산․방류뿐만 아니라 연안역의 환경개선과 먹이생물 자원관리를 위해 갯지렁이를 비롯한 다양한 품종의 시험연구에 힘쓸 것이다.”라고 전했다.
ⓒ 영남매일신문 / 영남도민일보

변흥섭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