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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을지연습 평가 도내‘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이성대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05일(목)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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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2013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경남도의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 이번 연습은 시대상황에 맞춰 변화된 안보환경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메시지를 반영하고, 각종 토의, 실제훈련 실시에 앞서 치밀한 사전회의와 유관기관 연석회의를 통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완벽하게 구축하였으며, 

○ 또한 8월 1일부터 22일까지 특별 홍보기간을 운영하여 시 홈페이지, 페이스북, 전광판, 안보체험 행사 실시 등 적극적인 홍보와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 특히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경상남도 지정훈련으로 선정되어 8월 21일 오후3시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 테러에 따른 종합훈련으로 17개 기관 300여명이 실제훈련에 투입되고,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한 내빈과 시민 300여명이 참관하므로서 국가안보관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 이날 통영시주부민방위기동대․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심폐소생술 시연을, 훈련장 뒤편에는 육군 제8358부대1대대가 군장비 300여점을 전시하고, 서바이벌 사격체험장을 운영하여 시민 안보체험의 장을 마련하였다.

○ 을지연습 평가는 준비단계(서면평가)와 평가관이 직접 시행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평가, 사후단계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객관적인 자료에 의한 엄격한 심사로 순위가 결정된다.

○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 도내 최우수 기관 선정은 온 바다를 뒤덮는 적조 방제에 심혈을 기울여 왔고, 한산대첩 행사가 끝난 후에 심한 격무임에도 불구하고 연이어 시작한 을지연습 기간에 전 공무원과 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민들의 호응 속에 민관군경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임을 밝혔다.
이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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