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1 05:38: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부산시, 고금리 지방채 저금리 공모채로 대체한다!
- 10년간 315억 원의 예산 절감 기대 -
변흥섭 기자 / yndm@yndm.kr입력 : 2013년 09월 10일(화) 21:4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부산시, 기획재정부에서 차입한 고금리 공공자금관리기금을 4%이하의 저금리 공모채로 대체하여 10년간 31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 기대

부산시는 시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기획재정부에서 차입한 고금리 지방채 중도상환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전액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 방식은 기획재정부에서 차입한 고금리 공공자금관리기금을 저금리 공모채를 발행하여 상환하는 것으로 10년간 315억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기획재정부로부터 승인받은 공모채 발행 5,220억 원 중 기 시의회 승인을 받은 2,144억 원은 부산시가 공모, 채권을 발행 차환하여 215억 원의 이자를 절감하였다. 나머지 3,076억 원은 제2회 추경예산에 시의회 승인을 받은 후 안전행정부의 추진계획에 의거 차입당시와 동일한 상환조건의 금리만 낮추는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부산시가 차환을 검토하고 있는 고금리 지방채는 ‘06~’09년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건설, ’09년 내국세 감세로 인한 지방교부세 감액분 보전 등 고정금리 4.5%이상 32개 사업이며 이는 최근 시장금리(4%이하)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부산시 정재관 재정관리담당관은 “차환금리를 3.3~4.0%로 실행한다면 10년간 315억 원 예산절감이 예상되며, 향후 3.9%~4.5% 지방채도 저금리 지방채로 차환을 통해 이자비용을 대폭 절감할 예정이다.”라고 전하고, “부산시에서는 세수수입 감소와 복지비 지출 급증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매년 상환액보다 발행을 적게 하는 ‘채무발행 목표관리제’를 이행하여 2011년부터 지금까지 1,472억 원의 지방채를 감축하는 등 향후 지속적으로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했다.
변흥섭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