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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양시 팬투어단 거제시의 자연에 험퍽 바져
이성대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1일(수)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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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매일신문 / 영남도민일보
거제시는 우호 협력 도시인 중국 선양시 공무원, 여행사, 언론사 등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 거제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및 주요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관광상품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팸투어를 실시했다.

1일차는 김해공항 영접을 시작으로 거가대교 전시관, 바람의 언덕, 학동흑진주몽돌해변, 대우조선해양을 관람하고 대명리조트에서 팸투어단 환영 및 관광상품 소개를 위해 환영리셉션을 실시했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팸투어단을 맞이하면서 거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820만 중국 선양시민에 알려 관광객 유치를 당부했고, 선양시정부외사판공실 호랭비 팸투어단장은 선양시민에게 거제시를 적극 알리고 여행사들이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 선양시 여행사를 대표하여 요녕강휘국제여행사에서 거제시가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를 내용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하면서 우리시 외국인 관광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팸투어단의 가장 큰 관심은 단연 2일차 해금강․외도 관광이었다.

선양시 관광협의회 회장(황의견)은 거제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다시 한번 감탄하면서 10월 중 선양시 관광협의회 관계자 위주로 거제시를 방문하기로 했고 함께한 여행사 관계자 모두가 거제시를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3일차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및 테마파크를 관람하고 쇼핑코스 개발을 위해 디큐브백화점을 둘러본 후 서울로 출발했다.

거제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인구 820만 대도시인 선양시와 우호 협력을 더욱 돈독하게 하고 지속적으로 관광홍보 및 관광상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려 더 많은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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