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1 00:13: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해양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포항북부서, 바다에 뛰어든 여성 극적구조해 」
심경현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6일(월) 17:1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영남매일신문 / 영남도민일보
포항북부경찰서(총경 최호열)에서는
지난 14일 16:23경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 한 40대 중반의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긴박한 112신고를 받았다. 불과 몇분이 채 지나기도 전인 16:26경 신속히 출동한 경찰관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였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환여지구대 소속 경찰관 김중찬 경사, 최봉용 순경은 해변으로부터 약 50미터 지점에 사람이 허우적 거리는 것을 발견하였다. 김경사는 허리에 찬 권총과 무전기 수갑등이 달린 허리띠를 풀고는 순찰차 트렁크에 있던 구명환을 들고 바로 뛰어 들어갔다. 바닷물이 목까지 차 올라 오는 깊이에 파도가 치는 바다여서 구조가 그리 쉽지 않았지만 바다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여성을 놓칠수가 없었고 극적으로 구조하였다.

같이 출동한 최순경은 “하마터면 조금만 늦었더라도 파도에 휩쓸려 찾지 못하는 상황까지 가 소중한 생명을 잃을 뻔 하였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몇 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최근에는 약복용을 줄이자 증세가 심해져 이와 같은 일을 발생되었다며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남편과 함께 아이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했다.

이와관련 북부서장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바다에 뛰어드는 용감한 경찰관이 있어 좋은 귀감이 된다.” 며 각종안전사고 대응에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심경현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