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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 추석연휴 시민불편 해소에 앞장!
- 동대구역 수송 대책, 고가교 개체 공사현장, 도시철도 운행상황 점검 -
전두식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7일(화)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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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 대구시장은 “올해 추석연휴가 5일간으로 그 어느 해 보다 길고 많은 귀성객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편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불편사항 해소와 시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범일 대구시장은 9월 16일(월) 오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동대구역을 방문해 연휴기간에 수송대책을 청취하고, 철도공사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의 고가교 개체 및 확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동명기술공단 감리단으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을 보고 받은 후 공사장 주변 교통 안전대책과 교각 설치 공정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두산건설 등 5개 업체 관계자에게는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

특히, 260만 시민의 발인 도시철도 1, 2호선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도시철도공사를 방문했다. 24시간 열차 안전운행의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종합관제소를 찾아가 관제소장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청취한 후 운행 중인 열차 기관사에게 무선통화로 연결해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추석연휴 기간 도시철도 안전운행과 시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했다.

김범일 시장은 연휴기간에 최일선 치안 현장인 범어지구대와 24시간 각종 재난과 시민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시 본청 연휴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추석명절 시민생활불편 해소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시, 구․군, 공사․공단 등은 비상 근무체제를 가동하고 당직사령의 직급을 상향하는 등 시민들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은 가족 및 친지와 함께 알차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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