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해경, 중국인 연계 무등록 식품(해삼) 제조․가공 조직검거
- 3억 8천만원 상당 해삼불법 제조․가공․유통 -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3년 09월 26일(목) 17:19
공유 :   
|
|
|  | | | ⓒ 영남매일신문 / 영남도민일보 |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는 2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소재 무등록 식품 제조․가공 작업장 H수산을 임대 후 해삼 가공시설(해삼 내장제거 작업대, 솥, 수도)을 설치 불결한 장소에서 매입한 생물해삼을 삶은해삼(자숙해삼)으로 불법 가공, 조직적으로 중국으로 반출한 일당 운영자 유모씨(만56세)등 4명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검거하였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영업자가 아닌자가 식품 등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채취·제조·수입·가공·사용·조리·저장·소분·운반·진열하여서는 아니되고, 식품 제조 가공업을 하려는 자는 영업 종류별로 등록을 하여야 함에도 해삼 성어기인 2013. 5월부터 6월까지 관할군청에 영업등록을 한 장소가 아닌 무등록 작업장에 수도시설, 작업대, 가스통, 대형솥 등 식품을 제조·가공할 수 있는 시설물을 설치하고, 상호 업무 분담하여 가공하기로 공모한 후 해삼 약 15톤을 삶아 염장하는 방법으로 제조․가공된 삶은해삼(자숙해삼)을 중국 등지로 유통하여 약3억8천만원이 넘는 불법 이득을 챙겨온 것으로 밝혔다.
또한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체의 관할관청 등록관련 건축물현황도상 소재지 확인 및 해삼 공급업자의 불법 포획 여부, 중간 수집업자, 유통자, 불법가공 해삼 중국 유통경로 등에 대하여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