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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와 영주아젠다21위원회(위원장 서익제)는 녹색생활 실천과 함께 자원재활용을 통한 건전한 소비문화와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20일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주시청 앞마당에서 「선비고을 알뜰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나눔장터는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시민실천 사업일환으로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종의 벼룩시장인 카부츠 방식으로 열리는데,
영주시 관내 환경단체,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코레일,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 휴천3동부녀회 등 각 단체와 학교, 유치원, 다문화가족, 재활용단체 등 각 단체를 비롯하여 가족단위, 친구단위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나눔장터 행사에서는 참가단체 및 시민들이 판매하는 옷가지를 비롯한 도서, 장난감, 유아용품, 신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인사들이 기증한 기증품을 반값에 살 수 있는 경매행사와, 댄스공연, 체험,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까지 녹색환경과(639-6763)으로 참가예약을 해야 당일 장터배정을 받을 수가 있다
영주시 관계자(녹색환경과장 이동규)는 우리가 사는집 어딘가에 비싼 돈을 주고 구입했지만 더 이상 쓰지 않게 된 물건이나, 버리기 아깝고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으니 과감하게 장터에 들고 나와 다시 팔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녹색실천과 알뜰 나눔장터에 많은 시민이 함께하길 기대하고 있다
※2013년 행사사진 자료 있음
※ 참고
영국에서는 자동차 트렁크를 카 부츠(CAR BOOT)라 한다.
'카부츠(Car Boots)' 시장은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자동차 트렁크(Car boots)를 열고 물건을 판다고 붙여진 것으로 차 트렁크를 열어 물건을 꺼내 진열하고 자리를 맡아 장사를 하는데,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종의 벼룩시장이다.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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