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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 초청행사 마련
9월 25일 ~ 26일(1박 2일) … 울산 정주의식 제고 기대
울산대공원, 고래박물관, 현대중공업, 암각화박물관 등 방문
변흥섭 기자 / 입력 : 2014년 09월 25일(목)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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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들이 울산의 자연환경과 혁신도시 조성현장을 둘러볼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석유공사 등 9개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 104명을 초청하여, 산업도시이면서 생태환경도시인 울산에 대한 친밀감과 정주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들은 울산 방문 기간 중 혁신도시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이전 완료된 공공기관을 견학하고, 주요도로, 공원, 녹지 등 주변 환경을 직접 살펴본다.
□ 첫날은 기업공헌사업으로 조성되어 울산시민에게 도심 속 고품격 녹색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울산대공원, 전국 유일의 고래박물관인 장생포고래박물관 및 아롱이, 다롱이 등 울산 고래들의 재롱을 볼 수 있는 고래생태체험관을 방문한다.
□ 둘째날은 세계 제1의 조선사업장인 현대중공업, 울기항로표지소로 유명한 대왕암 공원, 선사시대 유적인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를 방문하여 오랜 역사와 아름다운 경치를 느끼게 된다.
□ 울산시 관계자는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이전이 50% 완료된 현 시점에서 참여자들로부터 더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라며 “초청행사를 통해 미래 울산시민이 될 이들에게 울산 정주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울산시는 공공기관 이전의 주체인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울산을 이해하고 또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초청행사를 마련하여 현재까지 18회에 걸쳐 1,307명의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초청되어 울산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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