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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싱가포르 종합무역사절단 파견 큰 성과
상담 302만 달러, 계약 추진액 101만 3000달러
동남아시아 진출 위한 교두보 마련
신광철 기자 / a714133421@gmail.com 입력 : 2014년 09월 26일(금)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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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싱가포르 바이어 상담 모습 | | ⓒ (주)영남도민일보 | | 울산시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무역 사절단을 파견한 결과 수출상담 32건 302만 달러, 계약추진 9건 101만 3000달러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은 지난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에 신흥정공(주) 등 관내 중소기업 9개사를 무역사절단으로 파견하여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 및 시장조사 등을 진행하였다.
이번 종합 무역사절단은 KOTRA 싱가포르 무역관을 통해 사전 시장성 평가 및 현지 바이어 섭외를 추진하여 상담회를 통한 구매 상담 및 계약 성과를 거두었고, 동시에 참가업체가 현지 바이어사를 직접 방문 상담하는 복합방식으로 진행하여 동남아시아 진출 시장조사를 겸하기도 하였다.
파견업체 중 원심오일분리기 제조업체 (주)신흥정공(울주군 웅촌면)은 조선기자재 유통업체 Ark Vision Spare & Engineering사와 50만 달러의 상담을 진행하여 25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키로 하는 등 3개사와 상담 90만 달러, 계약추진 35만 달러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한편, 선박 엔진관련 시스템 제조업체 ㈜호현(울산광역시 북구)은 중국과 동남아시아에 5개의 조선소를 운영 중인 PAX OCEAN조선소와의 상담에서 선박연료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 절감 시스템에 대해 30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키로 하고 수출을 위한 세부사항을 조율중이다.
울산시 허만영 경제통상실장은 “이번 싱가포르 종합 무역사절단은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상담과 개별 바이어사 방문을 복합적으로 진행하였다. 동남아시아 진출의 전진기지이자 세계 중계무역 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지역 기업의 성공적인 진출과 수출 증대를 위해 현지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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