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원전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유치 본격화
오늘 (10월 6일) 산학연관(8개) 컨소시엄 구성 협약 체결
신광철 기자 / a714133421@gmail.com 입력 : 2014년 10월 07일(화) 14:07
공유 :   
|
|
원전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울산 유치 작업이 본격화된다.
울산광역시는 10월 6일 오전 11시 3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원전해체기술개발 및 산업육성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울산대학교,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재)울산테크노파크, 현대중공업, ㈜포뉴텍 등 8개 산학연관이 참여했다.
이들 산학연관은 협약서에서 △원전해체기술 기술개발 및 산업육성을 위한 공동협력 강화 △원전해체기술 정보공유 및 상호 행정지원 분야에 대해 적극 협조키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원자력시설 해체기술 종합연구사업’은 향후 예상되는 국내·외 원자력발전소 해체에 대비, 원전해체에 필요한 핵심기술의 연구개발과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시설․장비 등 기반 구축을 위한 것으로 오는 2019년까지 총 1,47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원자력시설 해체기술 종합연구사업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전국 지자체 공모를 통해 연구센터의 입지를 결정하고 오는 2016년에는 연구센터 건립 공사에 들어간다고 계획이다.
이번에 구성되는 컨소시엄은 이 같은 미래부의 사업추진 일정과 연계, 울산시가 가지고 있는 사업추진 여건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등 공모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시는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울산대, 한전원자력대학원대학교를 중심으로 원자력, 화학, 환경, 기계,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학제간 융합 공동연구를 실시하고 현대중공업, ㈜포뉴텍이 이를 실증화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오는 2050년까지 430기의 원자력발전소가 해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군사용 원자력시설, 연구로 등까지 포함하면 약 1,000조 원의 시장 형성이 예측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향후 70년간 14조 원의 원전해체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오늘 원전 해체산업과 관련한 울산의 역량을 한 곳에 모으고, 향후 센터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틀을 구축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면서 “앞으로 울산의 강점과 논리를 개발하고, 공동연구와 실증화를 통해 원전 해체기술 종합 연구센터 유치에 한발 앞서 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울산을 비롯 부산, 경북, 대구, 광주, 전남, 전북, 강원 등 8개 지자체에서도 ‘원전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의 유치의향을 제출한 상태이다.
|
|
|
신광철 기자 a714133421@gmail.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아리랑 세계 무대를 제패하다.. |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의융합메이.. |
폭염 대응체계 강화로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영주시 여름사과 생육현황 및.. |
영주시, 시민 중심 통합돌봄 실현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4기 수강생 모집.. |
원예작물 신품종·재배기술 실증 성과 공유..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맞손’.. |
영주시보건소-영주적십자병원, 만성질환 관리 협력체계 구축.. |
안전부터 편의까지… 영주시, 시원나잇페스타 개막 준비 완.. |
영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제3회 영주 서천 .. |
영주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영재캠프 실시.. |
최백호의 낭만, 은어의 풍미… 제28회 봉화은어축제, ‘.. |
예천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
제286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폐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