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3 09:09: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남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부산시, 전국 최초 원격모니터링 음향신호기 도입
변흥섭 기자 / 입력 : 2014년 10월 08일(수) 15:3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부산시는 시각장애인의 횡단보도 안전한 보행을 위해 자체 통신망으로 전국 최초로 원격관리가 가능한 음향신호기를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설치된 음향신호기의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는 시의원들의 정책제언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자체 첨단교통정보시스템(UTIS, Urban Traffic Information System)의 무선통신망을 이용한 음향신호기 개발을 제안했고, 이에 지역 업체 제이에스글로벌(대표 이정일)이 ‘UTIS를 이용한 음향신호기’를 개발 및 특허 등록했다.

그동안 횡단보도 보행등에 설치된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고장상태를 알 수 없어 자체점검과 이용자의 고장신고에 의존했었다.

그러나 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의 무료 무선통신망을 이용한 ‘원격모니터링 음향신호기’ 도입으로 음향신호기 고장여부 및 동작횟수 등을 신호운영실에서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시각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보행안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며, 더불어 전국 지자체에도 확대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행약자의 이동권이 걸린 만큼 사후관리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9월 말까지 노후화된 음향신호기 116개(42개소)를 원격관리가 가능한 음향신호기로 교체 설치했으며,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현재 설치된 음향신호기는 원격관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체 순회점검을 강화해 시각장애인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 (주)영남도민일보

변흥섭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