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3 06:53: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의료관광 재일교포 여성 상대 고액 편취범 검거
심은정 기자 / yndm@yndm.kr입력 : 2014년 10월 08일(수) 15:4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국내 성형 관광차 입국한 재일교포 여성들과 내연 관계임을 기화로 국내 리조트 개발지 매입에 투자하면 2년 후 2배의 수익금을 주겠다며 공정증서 등을 위조하는 등 기망하여 피해 여성들로부터 11억 7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사기 피의자 2명 검거 (구속 2명)

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경정 조중혁)는 성형관광차 입국하는 일본여성 및 재일교포여성들이 돈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지인을 통하여 알게 된 피해여성(유 OO, 56세)등 2명과 각각 성관계를 맺으며 내연의 관계를 유지하여 오면서 부동산에 투자 또는 매입할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2012년 12월경 부터 2014년 1월경까지 피의자들은 피해자들에게 국내 리조트 개발지역내에 있는 땅을 매입하려고 하는데 5억을 투자하면 2년 뒤 투자금의 2배를 수익금으로 주겠다며 사전 위조한 토지매매계약서, 공정증서정본 등을 보여주고 거액을 투자하도록 기망, 이를 진실로 믿은 피해자들로 부터 5억원 상당(4,600만엔) 등 수회에 걸쳐 도합 11억 7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후 사설 스포츠 도박에 탕진한 2명을 검거 했다.

피해자들이 거주하는 일본까지 건너가 지속적으로 투자를 강요하므로, 피해자들이 토지매매계약서 및 공정증서정본 등이 위조된 것을 알고 수사의뢰 했다고 했다.

한류 인기에 편승하여 일본내 국내 성형관광이 확산되고 있는데, 일본 여성들이 국내 입국 후 통상 약 2주간의 가료기간 동안 해운대 지역에서 머무르면서 시내 관광등 여가활용을 위해 운전기사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고, 해운대 지역 중심 속칭 호스트들이 의도적으로 일본여성들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의료관광 확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심은정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