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1 05:44: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한국의 교육을 배우러 왔습니다’
뉴질랜드 현지학교 교장, 교감 방문단 경북교육청 방문
심경현 기자 / 입력 : 2014년 10월 21일(화) 10:1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0월 20일(월) 뉴질랜드 현지학교 교장 및 교감 방문단 8명이 한국의 경제발전, 역사․문화, 교육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매결연 등 향후 양국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자 경북교육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뉴질랜든 교육 관계자들은 경주여자중학교를 방문하여 교직원과 학생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으며 방과후활동 등 교육시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경주여중의 최대 자랑거리중의 하나인 8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관악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감상하고 오케스트라단 운영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문화중학교에서는 학교현황과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과교실제로 운영되는 영어, 수학, 과학수업을 참관했다.

학교 방문을 마친 후 방문단은 도교육청 및 경주교육지원청 교육관계자, 방문 학교 교장선생님과 함께 양국의 교육과정과 교육활동 및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양국 관계자들은 향후 한국과 뉴질랜드 학교 간 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뜻을 같이 했다.

스티븐 켄달 존스 교장(뉴질랜드 앨버니 중학교)은“한국 학생들이 자기의 소질과 특기를 살리는 방과후교육으로 오케스트라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은 교사의 뜨거운 열정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로서 학생에 대한 한국 교사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한국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것은 학생 능력을 고려하여 교사들이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뉴질랜드 현지학교 교장, 교사 방문단이 경북의 학교와 교류를 희망함에 따라 관내 학교가 뉴질랜드 학교와 자매결연을 희망할 경우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심경현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