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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청소년 역사 문화강좌 개최
서부 울산지역 중학생 대상, 울산지역 도자기 생산 역사 이해
10월 22일(수) , 11월 22일(토) 2회 개최
우윤호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4년 10월 21일(화)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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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울산지역 도자기(陶磁器) 생산 역사를 조명하는 ‘울산, 청자․분청사기 그리고 백자를 굽다’ 특별전(9월 30일~11월 30일)과 연계하여, 청소년 역사 문화 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역 밀착․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박물관 인근의 서부 울산지역(언양읍, 두서면, 두동면) 중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울산은 고려시대부터 청자․분청사기․백자를 생산했던 지역인데, 산업수도 울산의 역사적 배경 이해와 울산의 도자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➊학예사와 함께하는 특별전 관람하기, ➋만들기 체험, 그리고 ➌프로그램 소감 발표 등을 통해 울산 도자기 생산 역사를 배우고 익히는 과정으로 진행한다.
10월 22일(수) 오후 2시와 11월 22일(토) 오전 10시, 두 차례 대곡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서부 울산지역의 중학생 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곡박물관 신형석 관장은 “대곡박물관 인근에 있는 서부 울산지역 청소년에게 울산의 역사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앞으로 이러한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대곡박물관은 지역 최초로 도자기 생산을 조명하는 ‘울산, 청자 ․분청사기 그리고 백자를 굽다’ 특별전을 지난 9월30일 개막하여 11월 30일까지 전시한다. 특별전을 통해 울산지역의 도자기 생산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시민들이 가을철 나들이 공간으로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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