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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제여객선, 승무원 비상대응 선상훈련 실시
부산항만청 주관, 국제항로 취항 5개사 합동으로
심은정 기자 / yndm@yndm.kr입력 : 2014년 10월 22일(수)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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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서병규)은 22일(수)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5개※ 선사가 합동으로 국제여객터미널에 접안 중인 성희호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의하여 개선점들을 발굴했다. 

개선점 : 여객유도 기술의 향상 및 사고현황 대외 기관 전파, 현장 체감형 훈련 기회 증대, 승객홍보용으로 여객터미널 내에 안전비품 전시부스 설치․운영 등 승무원들이 안전비품정비업체와 함께 직접 현장에서 구명뗏목을 터트리는 체감형 훈련을 실시함으로 실질적인 비상 대응능력을 한층 높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작년 한해 부산항 취항 국제여객선은 한국과 일본 사이를 여객 117만명과 화물 272만톤을 운송했다. 7개 선사 12척의 선박이 매일 시모노세끼, 하카다, 대마도, 오사카를 운항 중이다.

이번 합동훈련을 주관한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은 앞으로 국제기준에 따른 안전점검을 강화함과 동시에 승무원들이 구명설비와 안전설비를 실제 작동하여 국제여객선의 안전관리 능력을 우수등급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 (주)영남도민일보

훈련 개요

일시/장소 : ‘14. 10. 22(수) 10:00 ~ 12:00시/ 국제여객선 성희호
* 부산 소재 국제여객선사(부관훼리, 고려훼리, 대아고속, 미래고속, 팬스타라인닷컴) 안전관리자 및 승조원 훈련 참관

훈련내용 : 비상대응훈련 및 타 선사 종사자와의 합동 토의
* 대명마린(우수사업장) : 구명뗏목 작동절차 설명 및 개방 시연 

심은정 기자  yndm@yn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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