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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금형) 은 동네조폭 100일 특별단속 관련, 지난 9월3일부터동네조폭 검거에 나셨다.
사회적 약자인 서민과 영세상인 등을 상대로 장소와 대상을 가리지 않고 상습적 폭행․갈취행위를 자행해 온 고질적 동네조폭 총 223건에 244명을 검거하고 그 중 41명을 구속하였다
’07. 8월~’14. 9월(7년간) 자칭 금정구 서동시장 대통령으로 행세하며, 영세식당(5개소)․주점․노래방 상대 무허가 영업 등 약점이용, 상습 폭행․영업방해․갈취 동네조폭(무직, 이○○ 36세) 등 16명(구속2, 불구속14) 부산금정경찰에서 검거 했다.
수년간 약점을 잡혀 신고를 하지 못하고 당해 왔는데 이제 속이 후련하다는 시민 반응으로 상인들의 용기 있는 제보를 통해 일망타진, 미신고 영업을 해오던 피해자는 면책 심의회를 거쳐 면책결정 했다. ’14. 2월 ~ 9월(7개월간), 대청동 일대 영세상인 50명을 상대로 문신과 칼자국을 보이며 폭행․협박 33회걸쳐 64만원상당 갈취․영업방해한 자칭 저승사자로 불리면서 악명을 떨치던 동네조폭(무직, 이○○ 57세, 남) 부산중부경찰에서 검거 햇다.
피의자는 중구 대청동에서 자란 토박이로 피해자들이 본인과 가족들에 대한 보복우려로 피해 진술을 극구 거부하는 것을 탄원서 형식의 광범위한 증거수집으로 구속 했다.
’11. 10월 ~ ’14. 9월(3년간), 구포역 주변 폐지수집 노약자, 길거리 성매매여성, 영세상인 상대로 술값을 주지 않는다는 등 이유로 폭행 고막을 파열 시키고, 돈을 주지 않으면 망치로 때려 죽이겠다며 협박 등 수십회 걸쳐 1,100만원 상당 금품갈취 동네조폭(노숙자, 이○○ 39세, 남)을 부산 북부경찰서 검거 구속했다.
’14. 9. 12. 14:00경 금정구 두구동 소재 금융기관에 주취상태로 찾아가 쇼파에 드러눕고 은행 여직원에게 욕설하며 신문지로 때릴 듯이 위협하는 등 상습 소란․행패 업무방해 동네조폭(무직, 박○○ 44세, 남) 은 부산금정 경찰서에서 검거 구속 했다고 밝혔다.
범죄종류와 구속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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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검거인원 중 단독범이 203명(83.2%)으로, 대부분 영세 상인을 상대로 단독으로 범행하는 동네조폭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검거한 동네조폭의 경우 범행전력도 화려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총 전과가 20건을 초과하는 동네조폭이 90명(36.9%)이나 되고, 최다 전과자는 60범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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