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부산동래경찰서(서장 곽명달)는 편의점 손님들의 신용카드를 불법 복제하여 부정사용한 편의점 종업원 등 일당 4명을 검거하였다. 부산동래경찰서(서장 곽명달)에서는 불법 신용카드복제기(일명 ‘스키머’)를 구입한 뒤, 편의점 종업원과 공모하여, 2013. 10. 27.부터 같은 해 12. 20.까지 2개월 동안 부산 동래구 소재 편의점에서, 손님들로부터 결재용으로 받은 카드를 불법복제하여, 이를 부산시내 일원에서 귀금속을 구입하는 등 1,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는 방법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을 검거했다.
카드사용내역 및 편의점 CCTV자료 등 분석을 통해 복제한 종업원 및 공범 등 3명을 특정·검거하였고, 추가 조사 및 휴대전화 실시간위치추적 등으로 카드복제기 공급자를 검거하였으며, 주범 김○○(33세,남) 및 공급자 금○○(31세,남)을 구속했다.
복제기 공급자로부터 카드복제기를 구입한 10명의 추가 범행이 예상되므로, 이에 대하여 전국으로 확대하여 수사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국 편의점 등 다중 이용 업소에서 손님들의 신용카드가 불법 복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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