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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13건 선정
남효원 기자 / nam9365@naet.com 입력 : 2014년 11월 07일(금)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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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13건 선정
복지증진 1, 생활편익 6, 경관 2, 누리길 1, 여가녹지 3
사업비 전년 대비 10억여 원 늘어난 57억 1300만 원(국비) 확보
국토교통부 전체 157개 사업 확정 발표
국토교통부의 ‘2015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울산지역은 13개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복지증진, 생활편익, 소득증대를 위해 ‘2015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으로 총 157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복지증진 5건, 생활편익 88건, 소득증대 12건, 경관 14건, 누리길 21건, 여가녹지 13건, 전통문화 4건 등이다.
울산시는 복지증진(2건), 생활편익(28건), 경관(4건), 누리길(2건), 여가녹지(4건) 등 총 40건을 신청하여 복지증진(1건), 생활편익(6건), 경관(2건), 누리길(1건), 여가녹지(3건) 등 13개 사업이 선정됐다.
사업비는 전년 대비 10억여 원이 늘어난 총 57억 1300만 원(국비)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을 보면 풍암마을 경로당 건립(중구)(3억 8700만 원), 회야강 누리길 조성(울주군)(2억 8000만 원), 남목 여가녹지 야구장 조성(동구)(7억 원), 두현저수지 힐링 여가녹지조성(울주군)(7억 원), 태화저수지 잔디광장조성 경관사업(중구)(10억 원), 다운동 다운목장주변 경관개선사업(중구)(7억 원) 등이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및 친환경‧문화사업에 적극 참여, 개발억제로 인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주민의 편익 증진과 생태적‧문화적 자원의 활용 가치를 적극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2014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으로 청량 두현저수지 경관사업(울주군), 시례마을 경로당 건립(북구), 범서 내사마을 저온창고 건립(울주군) 등 8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47억 6500만 원의 국비를 받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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