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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2015년 수능특별교통대책 추진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4년 11월 10일(월)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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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11월 13일(목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1시간 조정하는 등 ‘2015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출근시간 조정 대상은 공공기관, 금융기관, 연구기관, 기타 50인 이상 사업체, 시험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학교 등이다.
울산시는 수능 당일 승용차 요일제 대상 차량(3,100대)을 일시 해제하여 수험생들 수송 편의를 제공한다.
시내버스는 26개 노선 시험장별 운행차량의 정시성 확보와 결행예방을 위해 고장대비 사전점검 시행과 운수 종사자 친절응대 교육도 실시한다.
시험장을 경유하는 147개 노선, 849대 버스에 시험장행 표지 부착과 안내방송을 실시한다. 수험생 등교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10분까지 탄력적 배차 운행하며, 시험장별 시내버스 노선 정보를 울산광역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택시업체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함께 태워주기 및 학부모·선배동행 자제, 수험생 등교 시간대에 자가용 이용한 출근 자제, 시험장 주변에서 차량서행 등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도 전개한다.
구·군은 관할지역 경찰서와 공조하여 시험장 반경 2km 이내에 교통경찰관, 교통지도원을 배치하여 시험장 간선도로 집중관리와 학교별 200m 전방에서 차량 진․출입 통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영어영역(오후 1시 10분 ~ 1시 35분, 25분간) 시간대에 시험장 주변 아파트 확성기 소음통제, 울산공항 비행기 이·착륙 금지와 운항시간 조정 등이 이뤄진다.
송병기 교통건설국장은 “당일 시험장 주변에서 자동차의 서행과 경적 자제로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특히 돌발적 교통상황을 고려하여 수험생들도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출발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역 2015년 대학수학능력 수험생은 총 1만 4727명으로 전체 64만 621명의 2.3%로 나타났다. 시험 장소는 26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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