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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최우수 브랜드 쌀 선정
변흥섭 기자 / yndm@yndm.kr입력 : 2014년 11월 17일(월)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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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14년 경남 브랜드 쌀 평가에서 거창군의 대표 쌀 브랜드인 ‘밥맛이 거창합니다’가 최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됐다.

  최우수 브랜드 쌀로 수상된 ‘밥맛이 거창합니다’는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올해 2014년에도 최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평가는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외부 전문평가 업체에 위탁해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9회에 걸쳐 평가를 시행했다.

2013년 브랜드 쌀 매출실적이 20억 원 이상 또는 2014년도 매출 계획이 30억 원 이상인 경남의 우수한 쌀 브랜드 중 별 중의 별로 자리잡아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되면 경남 브랜드 쌀 인증패를 비롯해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국·도비 지원사업에 우선 추천받고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지정과12월초에 개최하는 대도시 경남쌀 특판전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중앙단위 평가에 출품해 경남 쌀의 대외 홍보 역할의 기회도 제공된다.

전주식 거창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이번 성과를 계약재배에 참여하고 있는 조합원에게 공을 돌리고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밥맛이 더욱 거창해지기 위해 종자, 토양관리, 재배법 표준화 통일을 통한 차별화된 고품질 쌀을 생산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경남 최고의 명품쌀로 증명된 거창군의 ‘밥맛이 거창합니다’ 브랜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전국 브랜드쌀 평가에서도 우수한 고품질 쌀로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변흥섭 기자  yndm@yn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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