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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에 인생의 새 희망을 찾아서,,,,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4년 11월 17일(월)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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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기계초등학교(교장 강춘희) 여자 배드민턴부(감독 김소옥)는 경북대표로 2014년 11월 15, 16일 양일간 춘천 한림성심대학교 일송체육관에서 열린 ‘2014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 초등여자부 단체부문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6학년 김지현, 김채언, 김효정, 이은진, 5학년 김민경, 4학년 김현지가 출전하여, 예선 1위로 올라가 8강에서 경남대표 마산 완월초를 2대0으로 이기고, 4강에서 서울 길동초를 2대0으로 제압, 결승에서 울산 약사초를 2대0으로 꺾고 우승을 했다.
뛰어난 기량과 끈질긴 승부욕으로 무실세트 우승을 일구어낸 기계초등학교의 이번 성적은 평생체육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동아리 활동으로 시작한 학교스포츠클럽과 돌봄교실 특별프로그램으로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전체 교직원의 협조 아래 꾸준한 연습과 노력을 해온 결과여서 더 높이 평가된다.
강춘희 교장은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에게 축하와 칭찬의 박수를 보내며,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체력, 바른 인성을 가진 기계초등학교 어린이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6학년 김채언은 “작년에 못 지킨 우승 약속을 올 해 지켜드리게 되어 기분이 좋다.”고 했다.
도대회부터 뛰어난 기량으로 우승에 기여한 5학년 김민경과 4학년 김현지는 김천과 청송 등 여러 지역의 학교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오다 이번에 청송초등학교로 전학하여 배드민턴 선수로 자라는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4학년 김현지는 “늘 꿈나무, 국가대표 에이스라고 칭찬해 주신 교감선생님께 감사드리며, 꼭 국가대표가 되겠습니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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