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단감 동남아시아 시장 뚫는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4년 11월 18일(화) 20:30
공유 :   
|
|
경남도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에서 단감 판촉전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신규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감 판촉전은 행사 대행업체인 Triple-A Fruits를 통해 방콕시내 Top Supermarket 150개 지점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식회를 겸한 경남단감 인지도를 높이고 동남아 시장에 대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좋은 기상여건과 고품질 단감 재배기술 향상으로 생산물량은 증가하였지만 이른 추석명절 등으로 인해 소비는 정체되어 국내 가격은 평년대비 10~15%정도 낮게 거래되고 있으며, 1인당 연간 단감 소비량은 2000년 4.8kg이던 것이 2013년 3.3kg으로 31% 감소하였다.
경남의 단감생산 현황은 창원·진주·김해·밀양·사천을 주산지로 7,358ha를 재배(2013년 기준)하고 있으며 102,571톤을 생산하여 전국 대비 면적은 57%, 생산량은 64%를 점유하고 있다.
경남도에서는 2010년 경남농협지역본부를 중심으로 도내 18개 지역농협과 연합사업단이 참여하는 ‘경남단감수출농협협의회’로 수출조직을 전문화·연합화하고, 2011년부터 경남수출단감 브랜드를 “Korean Sweet Persimmon"으로 단일화하여 가격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지난해 도에서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캐나다 필리핀 홍콩 등으로 단감 7,094톤 1천만 불의 수출실적(전국 7,397톤의 96%)을 기록하였는데 올해는 8천톤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단감은 주로 국내 판매가 어려운 M사이즈 이하의 중, 소과가 90%정도 차지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내 가격을 지지하는 효과가 크다.
김종환 경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앞으로도 수출단감포장재 지원, 수출물류비 지원, 수출농업단지 보완, 수출농가·업체 지원, 해외바이어 초청 등을 통해 농산물 수출 인프라 구축과 해외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