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3 02:39: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국 어느곳이든 범죄 설곳은 없다
김영진 기자 / yndm@yndm.kr입력 : 2014년 11월 22일(토) 15:3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청도경찰서(서장 송준섭)는 울산에서 발생한 뺑소니 도주차량을 긴급 공조활동으로 청도 운문면에서 30분만에 검거하여 시‧도 경계간 범죄도 반드시 검거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지난 11월 20일 오후2시 50분경 울주경찰서 상황실에서 청도경찰서 상활실로 급하게 전화가 울린다. 내용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가지산등산로 입구에서 화물차량을 충돌하고 아무런 조치 없이 도주하는 제니시스 승용차가 있으니 잡아달라는 것이다.


신고를 접한 청도서 상황실(경위 김종목)은 울주군과 접한 금천파출소에 즉시 무선 지령하여 중요한 길목을 차단 조치하고, 상황실에 연결된 방범용CCTV에 차량번호를 입력하여 도주방향을 찾는다


방범용CCTV가 요란한 벨을 울린다. 청도 운문면 신원리에서 수배차량이 통과 중이라는 신호가 울린다.


인근 순찰차를 총동원 예비 배치하고, 금천순찰차 1,2에게 도주방향과 차량번호를 재차 지령한다


마침내 오후3시 20분에 도주차량을 검거하였다는 무전보고를 받는다. 30분만에 상황이 종료되었다


과거에는 시‧도경계를 이용한 범죄는 정보공유 애로로 검거가 용이하지 못하였으나, 112신고 총력대응체제 확립한 이후에 지방청 및 경찰서간 경계가 있음에도 관할 구분 없이 긴급공조활동을 통하여 전국 어디에서든 즉시 검거할 수 있는 검거체제가 구축되어있다.


청도경찰서는 지난 10월에 대구 달성서, 경남 거창‧밀양서, 울산 울주경찰서와 112신고 총력대응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김영진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