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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서해특성화 잘피숲 메카 충남 서산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4년 11월 25일(화)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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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 강영실)과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총재 조정제) 공동으로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국민과 함께하는 서해바다녹화 잘피숲 가꾸기 행사」를 충청남도 서산시 가로림만해역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바다녹화를 통한 생태계 복원 및 수산자원 회복과 증강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사단법인 바다살리기 국민운동본부 안산지부 회원 등 일반 국민 참여를 주축으로 하고 있으며, 행사 개최지인 충청남도 서산시가 후원한다.


 주요 행사내용으로 참가자가 잘피 종묘 3,000주를 바다속에 직접 이식하고, 매년 5월 10일 바다식목일과 잘피를 비롯한 바다녹화 대상생물인 다시마, 모자반, 미역같은 해조류 바다숲 조성방법 등을 주제로 하는 ‘바다숲 사진 전시회’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투명도가 낮아 광합성 생물인 해조류가 생장하기에 제한적인 서해의 특성을 감안하여 향후 서해바다녹화 사업의 주요 대상이 될 잘피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직접 체감함으로써 대규모 잘피숲 조성을 통한 서해 연안생태계의 복원 해법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행사 개최지인 가로림만은 2013년에 조성된 바다숲 해역으로 해조류와 더불어 잘피숲이 조성되었고, 2014년부터 서해해역 잘피숲 조성확대를 위한 전국 최초의 잘피 모조장 시범구축 지역으로 선정되어 향후 서해 잘피숲 조성의 메카로 대두되고 있다.



 FIRA와 (사)바다살리기 국민운동본부는 이 행사를 기점으로 폭넓은 공동 활동을 계획하여 일반국민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수산자원보호 및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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