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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지역복지사업평가 경남도 우수 지자체 선정
변흥섭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26일(수)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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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지난 10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복지전달체계 누수방지 노력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201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복지전달체계 개편노력, 복지전달체계 누수방지 노력,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구축 노력,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지원 확대 노력 4개 부문에서 실시되었다.
평가결과 경남도는 ① 전달체계 개편 노력부문에서 남해군 최우수, 진주시·거창군 우수 ② 복지전달체계 누수방지 노력부문에서 김해시 대상, 거창군 최우수, 창원시 우수, 경상남도 우수 ③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구축 노력부문에서 거창군 최우수 ④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지원확대 노력부문에서 함안군이 최우수를 차지하여 총 포상금 2억 1천 3백만 원을 수상하게 되었다.
도는 복지대상자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현장 지도점검과 감사를 통해 복지예산의 누수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을 뿐만 아니라, 복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의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2005년부터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복지사업을 평가·포상함으로써 사회복지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나타낸 지방자치단체를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지자체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고 지역 간 복지수준의 차이를 줄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제윤억 경남도 복지노인정책과장은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진행되고 있는 경남희망울타리구축사업 등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전달체계 개편을 위하여 다양한 복지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시군별 특성을 반영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복지사업 추진을 통해 복지체감도 향상과 ‘서민이 행복한 경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남도는 복지예산 증가에 따른 복지체감도 향상과 복지사업 내실화를 위해 ‘사회복지사업 평가 및 교육전담팀’ 신설을 검토하여 복지예산 누수 차단과 사회복지종사자 의 전문성을 향상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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