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수소연료전지자동차 실용화 사업’ 마무리
이동환 기자 / dio416@nate.com 입력 : 2014년 11월 28일(금) 15:49
공유 :   
|
|
수소연료전지자동차 거점도시 육성을 위해 추진된 ‘울산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실용화 사업’이 마무리된다.
울산광역시는 (재)울산테크노파크가 11월 28일 오전 11시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회의실에서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실용화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실용화사업은 총 120억 원(국비 37억 원, 시비 14억 원, 민자 6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지난 2009년 1월 착수, 올해 말에 완료된다.
사업은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주관으로 현대자동차, 동덕산업가스(주), 울산대학교 등이 참여했다.
1단계 사업(2009년 1월 ~ 2010년 12월)은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모니터링사업으로 29억 원을 투입하여 100kW급 투싼 수소연료전지자동차 2대를 주행 모니터링 평가하고 350bar 규모의 수소충전소 1기를 구축했다.
2단계 사업(2009년 12월 ~ 2014년 12월)은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실증사업’으로 사업비 91억 원을 투입하여 모하비(115kW급) 및 투싼ix(100kW급) 수소연료전지자동차(33대)의 실증 평가 및 정비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동덕산업가스는 350bar 압축기를 국산화하였고, 700bar 수소충전소 1기를 구축하여 운영 중에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주요 성과는 울산지역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부품업체의 기술개발과제 10건을 발굴 및 지원하고,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자동차를 양산하는데 기여한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앞으로 수소산업 선도도시로서 친환경 전지융합 실증화단지사업과 함께 수소연료전지자동차 관련 핵심부품·소재·기술개발 사업을 정부의 지원과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재 추진 중인 그린전기차사업, 고효율 경량화 사업 등을 통해 자동차 도시 울산이 미래의 자동차 시장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진력할 계획이다. 끝.
|
|
|
이동환 기자 dio416@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