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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 접목사 및 결속사 양성교육”실시
심경현 기자 / yndm@yndm.kr입력 : 2014년 12월 18일(목)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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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남도민일보
(사)경산종묘클러스터사업단(이사장 임종길)은 경산종묘산업특구내 우량묘목 생산을 위한 묘목생산 전문가 육성을 위하여 교육을 희망하는 경산시민을 대상으로 “경산묘목 접목사 및 결속사 양성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묘목생산 전문가의 노령화와 묘목전문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묘목에 대한 선진기술 보급은 물론, 묘목생산을 위한 접목 및 결속기술에 대한 이론 및 다양한 실습교육의 단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내년도 2월 17일까지 매주 화, 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3시간씩으로 총 16회에 걸쳐 교육인원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전문강사는 관내 묘목생산전문가인 접목사와 결속사 2명이 한팀이 되어 묘목기술을 실습위주로 진행한다.

교육을 통해 (사)경산종묘클러스터사업단에서는 실제 묘목생산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은 물론 교육 후 교육생 평가를 실시하여 수준별 관리가 가능토록하여 수료 후 교육생과 묘목생산농가와의 연결로 이어지는 사후관리로 현장에서 부족한 전문인력 해소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여 나가고자 한다.

현재 우리지역 묘목생산농가에서 묘목접목사 및 결속사의 부족으로 묘목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경산종묘클러스터사업단에서는 지속적으로 묘목전문가 양성교육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묘목생산 농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산묘목산업특구내 우량묘목생산을 위한 기술보급 및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갈 계획이다.
심경현 기자  yndm@yn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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