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학·관 협력하여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심은정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4년 12월 19일(금) 09:18
공유 :   
|
|
산·학·관이 협력하여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도록 하는 울산시의 노력이 차츰 빛을 발하고 있다.
울산광역시는 12월 2일 ~ 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샹그릴라호텔에서 개최된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쿠알라룸푸르’에 참가하여 수출상담 59건 346만 달러, 계약추진 12건 54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주식회사 대명바이오, 행복드림협동조합, 주식회사 이엠텍, 꿈을 쫓는 사람들 등의 4개 업체가 참가하여 현지 바이어와 맞춤형 수출상담 등을 진행하였다.
울산시는 박람회 참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술전문 통역요원 양성 산·학·관 과정’을 통해 울산대학교 학생을 선발, 3개월간 업체별 제품 및 기술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여 전문 통역요원으로 활용하였다.
기술전문 통역요원 양성 산·학·관 과정’은 중소기업, 울산경제진흥원, 울산대학교의 상호협력으로 제품교육을 통한 기업 맞춤형 통역요원을 양성해 박람회에 참가하여 제품홍보 및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울산대 재학생 8명을 선발, 이 중 4명이 기술전문 통역요원 자격으로 동행하여, 기업의 제품 및 기술홍보,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지역 수출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의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울산시 허만영 경제통상실장은 “본 산·학·관 협력 과정은 2009년부터 추진하여 올해까지 주식회사 대명바이오 등 28개사가 매년 해외 전문박람회에 참가하여 기술전문 통역요원 98명 양성, 수출상담 4,928만 달러의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앞으로도 산·학·관 협력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1999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로 해외바이어와 일대일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수출전문 전시회다.
|
|
|
심은정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학교 정보보호는 내가 전문가! 실무 중심 역량 강화 연수..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시민운동장, ‘복합 스포츠.. |
국립산림치유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숲태교 캠프 ‘숲에서.. |
영주시,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 |
영주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 운영..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 추진.. |
영주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교실 참여자 모집.. |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영주시 사과농가 현장방문.. |
서양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전하는 ‘명작을 보는 1%.. |
영주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 5월 2일 개최.. |
영주장날, 5월 맞이 파격 혜택 쏜다!.. |
영주시, 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주거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
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 가자 모집.. |
봉화군, 품목별단기교육 사과과정 성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