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통계청이 12월 23일 발표한 “2013년 지역소득 추계” 잠정치를 분석한 결과 울산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67.7조원으로 2012년(70.8조원)대비 3.1조원(4.4%) 감소했으며 전국의 4.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감소의 원인으로 광업․제조업의 비중이 2012년(72.0%) 대비 2.8%p감소하였는데, 그 중 선박 및 보트(1.2%) 산업은 증가하였으나, 석유정제품(-13.5%), 자동차엔진(-10.3%) 산업에서 감소한 것이 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첫째, 1인당 지역내 총생산(1인당 GRDP)은 60,424천원(5만5,180달러)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였고, 전국 평균(28,421천원) 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충남(45,244천원), 전남(34,670천원)이 뒤를 이었다.
- 둘째, 소득규모를 살펴보면 지역총소득(GRNI)은 53.8조원으로 전국의 3.7%를 차지했으며, 1인당 지역총소득(1인당 GRNI)은 47,976천원으로 전국 1위로 나타났다. 전국평균은 28,675천원이며, 서울(37,229천원), 충남(34,349천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개인소득(PI)은 21.5조원으로 2012년(21.0조원) 대비 0.5조원(2.4%) 증가하였고, 1인당 개인 소득(1인당 PI)은 19,160천원으로 전국 1위이며, 전국평균은 15,850천원이고, 서울(18,603천원), 부산(16,183천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3년 기준 지역소득 확정추계 결과는 2015년 7월경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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