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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조성으로 풍요로운 바다 꿈꾼다
김영진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4년 12월 26일(금)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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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 강영실)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수산자원조성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12월 11일 「2014년도 수산자원조성사업 최종평가회」를 개최하였다.
2014년 FIRA에서 수행된 수산자원조성사업은 바다목장조성, 바다숲조성, 건강종묘생산·방류사업 등이며, 이 날 평가회에서는 바다목장 24개, 바다숲 7개, 건강종묘생산·방류 7개 사업에 대한 보고 및 평가가 이루어졌다.
2014년 사업별 주요 추진실적은 24개소 10,387ha의 연안바다목장사업을 추진하여 5개소 5,688ha가 준공예정이며, 18개소 2,374ha의 바다숲 조성 및 28개소 2,962ha의 바다숲 관리, 21,702천 마리의 건강종묘를 양양, 부산, 울산 해역 등에 방류하였다.
* 2014년 준공예정 연안바다목장 : 영덕, 울주, 서산, 태안, 서천 FIRA에서 추진하는 수산자원조성사업은 서식장 조성 및 직접 자원가입 등을 통해 수산자원의 증대를 도모하여 어업생산성 향상을 통한 어업소득 증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자원을 이용한 체험관, 해상펜션, 해상낚시터 등의 체험시설을 건립하여 수산자원에 대한 대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종합적인 수산자원 조성 및 관리사업이다.
이 날 개최된 최종평가회에서는 수산자원조성사업의 추진성과에 대해 사업계획의 적합성, 추진방법의 적정성, 추진성과, 예산집행 등 면밀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해양수산부 및 수산 관련 기관, 대학 등의 전문가를 외부평가위원으로 선정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었다.
FIRA 자원관리단(단장 홍정표)은 최종평가 결과를 차년도 사업과제의 조정 및 설계에 적극 반영하여 2030년 수산자원량 1,100만 톤 조성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역 특성에 적합한 자원조성으로 안정적 어업 생산성 확보 및 어업소득 향상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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